반응형
남아메리카를 여행중이던 광주지역 특수학교 여교사가 현지에서 사망했다.
17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남아메리카로 여행을 떠난 특수학교 교사 A(49·여)씨가 지난 16일 현지에서 사망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평소 신장염을 앓아 온 A씨는 장시간 버스를 타고 이동한 후 호텔에 도착해 잠들었으나 아침에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2일 한 달간 일정으로 타 지역 교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광주시교육청은 A씨의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출처 <뉴시스>
반응형
'# 끄적끄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란지교시큐리티, 문서중앙화 시장 진출 (0) | 2017.01.18 |
---|---|
8000억 부채 용인시 ‘빚없는 도시’로 (0) | 2017.01.18 |
# 접지 # (0) | 2017.01.17 |
세상에서 가장 불편한 물건 발명 (0) | 2017.01.13 |
웃기는거 빼고 잘하는 형돈이 (0) | 2017.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