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남부역 쪽에 양꼬치 집 입니다. 천매자 라는 양꼬치 집 인데요 부평에선 양꼬치 집을 찾기가 힘들어서 부평 갈때마다 자주 가는 양꼬치 집 입니다ㅎㅎ 날씨가 추운데 있다가 따땃한 곳으로 들어와서 그런지 카메라에 서리가;; 양꼬치 2인분에 우선 칭따오 한병 주문 ㅎ 양꼬치 나왔구요 ㅎ 기본 반찬들과 땅콩 그리고 마늘 입니다. ㅎ 양꼬치를 다 먹은 꼬치에 마늘을 끼워서 구워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ㅎ 아래는 메뉴판 이구요 ㅎ 마늘 추가는 1,000원 ㅎ 간단하게 먹는자리라 다른건 시키지 않고 양꼬치만 먹고왔습니다 ㅎ 지난번엔 탕수육도 먹었는데 탕수육도 맛있습니다 ㅎ 지도 입니다 ㅎ 부평역에서 그리 멀지 않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