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ple #

# iPhone 아이폰 8 Plus 개봉기 / 골드핑크 #

국철 2017. 11. 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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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거 없음


# 아이폰 8 플러스


인터넷에서 구매할 줄 모르기 때문에..그냥 동내로 출발..


아이폰 6 플러스를 사용 했었는데 너 ~ 무 느려져서 어쩔 수 없이 갈아탐


아이폰이 예전에는 괜찬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삼성과 비슷하게 2년후에 고장이 나게끔 설정을 해놓은것 같음..


동네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친절한 곳이 있어서 머무르고 바로 구매 !!


아이폰 8 과 플러스 둘중 고민을 하다가..


플러스의 카메라가 아주 넘사벽이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플러스 구매 !!


참고로 아이폰X 는 256 기가가 160 만원이 넘는다고 하네요..


맥북 프로가 160만원 정도 하거든요.....


일요일이라 개통은 안되고... 어쩔 수 없이 구매


판매자 분께서 이건 본인이 직접 뜯어야 한다고 하셔서


본인이 직접 개봉을 하는데...


이게 무슨일..?


잠금버튼 위에 찍힘이 ..?


사진에는 없지만 분명 선명한 찍힘.. 이럴수가..


우리 모두 당황


알아봤는데 어쩔 수 없이 공식 서비스 센터 가서 교환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판매자 분은 너무 죄송해서 본인이 직접 월요일날 다녀오겠다고 하셔서 그렇게 하시라고 했습니다.


서비스 센터 에서도 이런일은 없었다고 의심을 했다고 하네요.


결국 교환받아 온 아이폰


공식적으로 새제품을 뜯어서 봤는데 문제가 있으면 30일 안에는 무조건 새 제품으로 준다고 합니다.





이건 뭐 변한게 없는... 그냥 돈좀 더 내고 빨라진 기계를 사는 느낌


디자인도 똑같고 이어폰 잭이 없어져서 더 불편한 느낌


2년 또 사용해 보고 그때도 별 느낌이 없다면


갤럭시로 넘어가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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