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를 만났습니다
이런 어플이 있을줄 몰랐어요
회사 팀장님을 통해 알게된 카풀 어플 poolus
그냥 풀러스 가 있고 운전하는 드라이버 풀러스 가 따로 있습니다
탑승자를 라이더 라 칭하고
운전자를 드라이버 하고 칭하더군요ㅎ
여태 4번정도 이용했는데
정말 편리하고 저렴 합니다
탑승자인 라이더는 실명인증 또는 전화인증
그리고 신용카드 등록까지 하고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ㅎ
서로 돈을 주고 받을 일은 절대 없어요ㅎ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운전자인 드라이버가 픽업을 하러 옵니다ㅎ
이렇게요ㅎㅎ
예상금액은 2,300원 정도..
저 금액이 서울 금천에서 인천 남동구 까지 가는 요금 입니다ㅎㅎ
물론 80% 할인쿠폰을 사용했어요ㅎ
쿠폰도 자주 오고 평도 좋으면 더 자주 옵니다ㅎ
이렇게 제 정보를 입력 합니다ㅎ
탑승 성공 ㅎㅎ
여태 제가 이용한 내역 입니다ㅎ
처음 사용때는 한푼도 내지 않았어요ㅎㅎ
집앞에 내려주고 드라이버가 종료 버튼을 누르면 드라이버의 대한 평을 적을 수 있습니다ㅎ
좋은 드라이버 이셨는지 같은ㅎㅎ
마찬가지로 탐승자인 라이더도 같이 평을 받게 됩니다ㅎ
어플 사용시간은 출퇴근 시간만 가능 하다고 하네요ㅎ
해서 택시 기사분들이 소송을 하고 있다나 뭐라나..
택시비가 너무 비싸죠..
가끔 기상시간에 못일어나서 늦잠을 자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세상이 점점 좋아져 이런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네요.
모든걸 공개하고 좋게좋게 이런 일들이 많았으면 하네요.
드라이버 어플은 아직 사용하지 못하고 있지만
차량등록 그리고 이것저것 등록을 해야 가능 하다고 하네요 ~
여태 드라이버 분들께 여쭤 봤는데 용돈벌이 정도는 된다고 합니다ㅎ
드라이버 어플을 사용하게 된다면 다시한번 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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