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여름 물놀이를 위해 방문한 포천 베어스 타운 코코몽 수영장 생각보다 깨끗하고 넓고 괜찬았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고.. 도착하자마자 시원한 맥주 한잔.. 탠트를 치고 엄마와 딸은 물놀이~~ 중간엔 고기타임.. 데크를 돈주고 구입해야 합니다 하지만 저 계단아래 프리존은 아무곳에 텐트쳐도 무료~!! 반나절 (3시) 까지는 5만원.. 하루종일 은 7만원.. 수영장 바로 옆 데크는 취사가 안되며.. 취사가 가능한 곳은 수영장 하고 조금 거리가 있네요~ 일찍이 가셔서 프리존에서 즐기시는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