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아기가 강아지를 좋아해서 방문해 봤습니다.애견카페는 처음 가봤는데 이렇게 생긴줄 몰랐네요ㅎ테이블은 구석에 삥 둘러져 있고오로지 강아지 들이 뛰어놀기 좋은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다른 곳 애견카페는 가보지 않았지만 서창동 애견카페 에는 7마리 정도의 강아지들이 살고 있구요 ~물지도 않고 달려들지 않지만 남자사람이 나가거나 들어올때 달려드네요..무섭지만.. 물지 않아 다행이에요..;커피는 다른 카페보다 비싼 편입니다.입장료가 없는걸 생각하면..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요 ~저는 커피를 마시지 않으려고 했지만1인당 1커피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ㅎ입장료인 샘이죠..청소는 하시겠지만 강아지들이 손님이 앉는 테이블이나 의자에 올라갈 수 있어서강이지 털들이 많이 묻어 있었어요 ㅎ익숙하지 않은 저에겐...힘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