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y shall come..

샤오미 블루투스 체중계 입니다 ㅎ 진작에 받아서 벌써 올렸어야 하는데 또 늦게나마 후기를 작성하네요 ㅎ 디자인은 역시 어딜가나 뒤지지 않는 것 같아요 ~ 너무 이쁘죠 처음에는 안보이는데 발을 올리는 순간 LED 로 체중계 숫자가 나옵니다 ㅎ 발을 잠깐 올렸다가 내린 후 찰칵 뒷면은 역시나 중국어 샤오미 한국어 패치는 아직 멀었나봐요.. 한국에는 아직 매장도 없고.. 애플 처럼 대행 업체가 얼른 매장을 차렸으면 좋겠네요 ~ 구경가게 ㅠ 지금은 인터넷 에서만 구매가 가능하죠 ㅠ 수평이 아주 잘 맞아야 몸무게가 제대로 측정 됩니다. 평평한 바닥도 이 체중계를 올려 놓으면 어디가 조금더 내려갔는지 알수 있어요 ㅎ 체중계를 놓고 모서리 4군대를 한번씩 눌러봐야 알 수 있습니다 ㅎ 뒷면에 베터리가 들어가는데요 ㅎ ..

샤오미 미 밴드 1월 사용하다가 이것도 마찬가지로 세미나 가서 득템 했습니다 ㅎㅎ IT 업계라 그런지 이런게 참 좋네 ㅎ 직업을 참 잘 골랐다 싶습니다 ㅎㅎ 상자따윈 촬영하지 않습니다 ㅎ 제품 , 충전기 , 설명서 뿐이니까요 ㅎ mi band 1 과 별반 다른 모습이 없습니다. 미밴드 1과 다른점은 심박수 체크가 가능하다는 점 센서가 있습니다. 미 밴드 1은 스크린 따위 없었습니다 ㅎ 날짜 및 시간 같은건 볼 수 없었어요 ㅎ 동그라미 3개에 불만 반짝 거릴뿐 ~ 걸음걸이 심박수.. 잘못나온거에요 ㅠ 제 심박수가 47 밖에 안된다니요;; 베터리 잔량 mi band 1 과 마찬가지로 충전기는 저거 딱 하나 입니다 ㅎ 가성비를 따지자면 충분하죠 사실 ~ 기능도 너무 좋아지고 성능도 괜찬습니다 ~ 전 역시 아이..

IT 업계에서 일을 하다 보니 행사나 세미나 같은 곳을가면 사은품을 줍니다. 우연치 않게 받은 샤오미 보조베터리 후기 입니다. 중간단계 정도 크기의 베터리를 받았는데 가방에 들고 다니기 좋고 휴대성도 편리하네요. 왜 대륙의 실수 라고 하는지.. 샤오미 제품들은 하나같이 다 맘에 드네요 ㅎㅎ 10400 짜리 용량의 베터리 입니다 ㅎ 이정도 용량이면 제 핸드폰이 아이폰7 인데 2번 반 정도 충전 됩니다 ㅎ 가방이 지저분 해서 그런지 베터리도 지저분 하네요 ㅎ 케이스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것 까지 구매할 필요는 못느껴요 ㅎ 근데 모서리 부분이 너무 날카로워서 잘못하면 다칠 수도 있겠다고 생각됩니다 ㅎ 베터리를 사용하다 보니 USB 포트가 두개 였음 좋았겠다고 생각한 적이 많아요 ㅎ 그래서 이것보다 용량이..

벌써 구매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 샤오미 블루투스 이어폰 가성비는 정말 최고 입니다 디자인도 심플해서 너무 마음에 들구요 ㅎ 음량 버튼이 없다는게 조금 단점이네요 ㅎ 버튼은 머리위에 딱 하나의 버튼이 있다는 점 완충이되면 파랑색 불로 들어오며 ㅎ 음량 버튼은 따로 없습니다 ㅎ 대충 모습은 이렇고 마이크로 8핀으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2년 전에 구매를 해서 그런지 블루투스 연결을 하면 중국어로 쏼라쏼라 전화가 와도 중국어로 쏼라쏼라 연결이 끊어져도 중국어로 쏼라쏼라 충전 중에는 주황색으로 켜져 있습니다 ㅎ 베터리는.. 제가 평상시에 음악을 듣고 있으면 6시간은 가는것 같구요 평시 대기 상태이면 12시간도 가는것 같네요 ㅎ 엄청 작은 녀석이지만 하루 한번 충전으로 음악을 듣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2틀정도 사용..

샤오미 선풍기 엄청 시원하진 않지만 쓸만한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샤오미 선풍기 입니다. 대륙의 실수라고 하죠.. 샤오미.. 역시나 이 선풍기 역시 가성비 정말 최고 입니다.. 엄청 시원하진 않지만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충분합니다. 국내 업체에서 비슷한 모양의 선풍기를 많이 출시했죠.. 모양도 똑같고 성능도 동일한 제품을 많이 판매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술 더 떠 더 그럴듯한 모양의 캐릭터를 심어서 판매를 합니다. 뭐 성능도 더 좋아졌을 수 있겠죠. 하지만 저는 샤오미 쪽이 더 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