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서 만든 정통 증류식 소주 대장부100% 우리쌀로 빚은그간 부산지역에만 유통하다가 이제 전국으로 등장GS 편의점 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되었고궁금함을 못참고 구매..소문으로는 숙취도 없고 괜찬다는 평들이 많아서..편의점에서의 가격은..2,500원 깜짝 놀랐음..알아보니 마트에서는 1,980원..흰색 뚜껑의 이 소주는 21도..후레쉬 와 첨처럼 과는 다른도수.. 또 대장부는 25도 짜리도 판매하는데375ml 가 18,000 원..고급병에 담겨 있다고 합니다. 대장부를 마셔본 결과..21도 치고는 너무 순해서 놀랐음..하지만 맛이 별로 였습니다.정종맛도 나면서..정종도 아닌듯..애매한..소주라기 보단 정종이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맛은 순한데 뒤로 갈수록 취기가 올라오기도 하고후레쉬나 처음처럼을 드시는..